해변의 여인  +   [고운이 봄, 고운을 봄]  |  2007/04/21 16:56
2007/04/21 16:56 2007/04/21 16:56

                                                       
그녀가 해변에 나타났다.
그 자태 그대로
그 모습 그대로

이제 어디로 떠나려 하는가.
그녀.

























그녀
비상하다.

저 바다 너머로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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