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실된 방명록을 대신해 흔적 남겨봅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여기 메뉴가 줄어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가 찾지 못하고 있는 걸까요? 특히 '철학실험실'에 직접 관련된 글들이요. 요즘 이 블로그에 거의 들어오시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아래 글을 보고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작년에 메일을 주고받기로는 거의 연구를 중단하셨다고 했는데, 계속하고 계신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안녕하세요? 어떻게 하다 이 블로그를 재미나게 보게되었습니다만,
혹시 존.페리의 >>개인의 동일성과 불멸성에 관한 대화<<랑 상관이 있으신 분인가요? 이 책 제가 재밌게 읽고 좋아하는데 블로그 제목 보니 책이 생각이 나서 그럽니다. 제 상상엔 번역하신 김영정님이나 김태랑님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글씁니다.
선생님!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세요? 보고싶어요.
저는 매일매일 공부만 하면서 살아요. ㅎ
어제 밤에 글쎄 선생님이 꿈에 나온거 있지요.
내용이 과학적이면서도 무서운, 엽기 호러 꿈이었어요. ㅎㅎ
진수오빠는 잘 있나요? 인사동에서 비누방울 불던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요.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안녕~
방명록
소실된 방명록을 대신해 흔적 남겨봅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여기 메뉴가 줄어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가 찾지 못하고 있는 걸까요? 특히 '철학실험실'에 직접 관련된 글들이요. 요즘 이 블로그에 거의 들어오시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아래 글을 보고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작년에 메일을 주고받기로는 거의 연구를 중단하셨다고 했는데, 계속하고 계신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스팸 방명록을 지우면서 최근 방명록 일부가 소실되었다. 복구 불능이다. 아깝다. 친구들의 자취가 사라졌다. 난 그들의 글을 매우 아꼈다. 이런....... 이 상실감을 어찌할까.
황금상자를 열어보는 프쉬케처럼 옥시님 블로그에 왔다가 황급한 일도 잊고 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책임지세욧! %_%
틈틈이 와 보려 합니다. 잘 지내시길~
근데 저 누군지 아시겠어요? ^^
설 연후 마지막날 새로 시작한 티스토리 이곳 저곳 뒤지다가 들렸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우현님 방문 고맙습니다. 답신도 늦었군요. 좋은 글이 있었다니 무척 기분이 좋군요. 다른 사람들 글만 올려 놓아 미안하군요. 즐거운 눈팅되시길.
안녕하세요? 어떻게 하다 이 블로그를 재미나게 보게되었습니다만,
혹시 존.페리의 >>개인의 동일성과 불멸성에 관한 대화<<랑 상관이 있으신 분인가요? 이 책 제가 재밌게 읽고 좋아하는데 블로그 제목 보니 책이 생각이 나서 그럽니다. 제 상상엔 번역하신 김영정님이나 김태랑님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글씁니다.
반갑습니다. 존 페리의 그 책은 제가 아주 재미 있게 읽은 책입니다. 저도 언젠가 그런 대화체의 입문서를 쓰고 싶더군요. 저는 김영정도 아니고 김태랑도 아닙니다. 미안해요.
그림을 그리시나요? 페이지에 아주 기이한 그림들이 많더군요. 방문 고맙고요. 또 오세요. 기다릴게요.
선생님!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세요? 보고싶어요.
저는 매일매일 공부만 하면서 살아요. ㅎ
어제 밤에 글쎄 선생님이 꿈에 나온거 있지요.
내용이 과학적이면서도 무서운, 엽기 호러 꿈이었어요. ㅎㅎ
진수오빠는 잘 있나요? 인사동에서 비누방울 불던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요.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안녕~
챌시 안녕. 잘 지내지? 난 네가 떠난 이후 시름시름 앓고 있다. 흑흑. 너는 이제 아줌마가 되었니? 귀국하면 꼭 한번 다시 보자.
진수도 사는 게 바빠서 만나기가 쉽지 않구나. 나도 매 토요일과 일요일에 일이 잡혀서 미칠 지경이다. 데이트도 못하고 이게 무슨 꼬라지니.
너와 처음 대화를 나누었던 경북대 민주광장 앞과 그해 마지막 날 반전반핵 촛불집회, 그리고 녹차를 마신 그 차집, 네가 서울에 간 후 종종 만남. 비누방울을 불던 마지막 날. 모두 기억이 새록새록하구나. 너처럼 다채로운 아이는 만나기 힘들거야. 잘 지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