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과 불멸에 관한 몹시 지루한 대화

나의 많은 이름, 얼굴, 창문, 눈 | oxys@paran.com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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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pple 2008/07/29 22:18 # M/D Reply

    소실된 방명록을 대신해 흔적 남겨봅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여기 메뉴가 줄어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가 찾지 못하고 있는 걸까요? 특히 '철학실험실'에 직접 관련된 글들이요. 요즘 이 블로그에 거의 들어오시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아래 글을 보고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작년에 메일을 주고받기로는 거의 연구를 중단하셨다고 했는데, 계속하고 계신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2. 옥시스 2008/07/11 02:37 # M/D Reply

    스팸 방명록을 지우면서 최근 방명록 일부가 소실되었다. 복구 불능이다. 아깝다. 친구들의 자취가 사라졌다. 난 그들의 글을 매우 아꼈다. 이런....... 이 상실감을 어찌할까.

  3. 한미혜 2007/04/30 14:43 # M/D Reply

    황금상자를 열어보는 프쉬케처럼 옥시님 블로그에 왔다가 황급한 일도 잊고 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책임지세욧! %_%

    틈틈이 와 보려 합니다. 잘 지내시길~
    근데 저 누군지 아시겠어요? ^^

  4. 우현 2007/02/19 16:18 # M/D Reply

    설 연후 마지막날 새로 시작한 티스토리 이곳 저곳 뒤지다가 들렸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1. 옥시스 2007/03/14 14:58 M/D Permalink

      우현님 방문 고맙습니다. 답신도 늦었군요. 좋은 글이 있었다니 무척 기분이 좋군요. 다른 사람들 글만 올려 놓아 미안하군요. 즐거운 눈팅되시길.

  5. 목고 2007/02/01 02:56 # M/D Reply

    안녕하세요? 어떻게 하다 이 블로그를 재미나게 보게되었습니다만,
    혹시 존.페리의 >>개인의 동일성과 불멸성에 관한 대화<<랑 상관이 있으신 분인가요? 이 책 제가 재밌게 읽고 좋아하는데 블로그 제목 보니 책이 생각이 나서 그럽니다. 제 상상엔 번역하신 김영정님이나 김태랑님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글씁니다.

    1. 옥시스 2007/03/14 14:56 M/D Permalink

      반갑습니다. 존 페리의 그 책은 제가 아주 재미 있게 읽은 책입니다. 저도 언젠가 그런 대화체의 입문서를 쓰고 싶더군요. 저는 김영정도 아니고 김태랑도 아닙니다. 미안해요.

      그림을 그리시나요? 페이지에 아주 기이한 그림들이 많더군요. 방문 고맙고요. 또 오세요. 기다릴게요.

  6. Chelsea 2006/11/07 05:28 # M/D Reply

    선생님!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세요? 보고싶어요.
    저는 매일매일 공부만 하면서 살아요. ㅎ
    어제 밤에 글쎄 선생님이 꿈에 나온거 있지요.
    내용이 과학적이면서도 무서운, 엽기 호러 꿈이었어요. ㅎㅎ
    진수오빠는 잘 있나요? 인사동에서 비누방울 불던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요.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안녕~

    1. 옥시스 2006/12/01 14:30 M/D Permalink

      챌시 안녕. 잘 지내지? 난 네가 떠난 이후 시름시름 앓고 있다. 흑흑. 너는 이제 아줌마가 되었니? 귀국하면 꼭 한번 다시 보자.

      진수도 사는 게 바빠서 만나기가 쉽지 않구나. 나도 매 토요일과 일요일에 일이 잡혀서 미칠 지경이다. 데이트도 못하고 이게 무슨 꼬라지니.

      너와 처음 대화를 나누었던 경북대 민주광장 앞과 그해 마지막 날 반전반핵 촛불집회, 그리고 녹차를 마신 그 차집, 네가 서울에 간 후 종종 만남. 비누방울을 불던 마지막 날. 모두 기억이 새록새록하구나. 너처럼 다채로운 아이는 만나기 힘들거야. 잘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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